"스타는 필요없어" 투헬은 '길들이기'→"벨링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선수" 알론소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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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주드 벨링엄(22·레알 마드리드)은 '최고의 재능'이지만 최근 잉글랜드에선 '찬밥 신세'다.
부상에서 회복한 후 첫 A매치 소집인 10월 그는 잉글랜드대표팀에서 제외됐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대표팀 감독은 "우리는 월드컵 언더독이다. 스타를 모으는 것보다 팀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스타'에 벨링엄도 포함됐다.
그는 이번 시즌 문이 열리기 전인 7월 고질인 어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술대에 올랐다. 벨링엄은 2023년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어깨가 탈구된 후 18개월 이상 이 문제를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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