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6골 폭발→49분 출전이 전부…'프랭크 감독이 싫어하는 선수, 토트넘은 방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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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랑케/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솔랑케/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솔랑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솔랑케의 방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7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1순위였던 선수에게 호감이 없다. 프랭크 감독은 솔랑케에게 별다른 감명을 받지 못했고 싫어한다'며 '솔랑케는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45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솔랑케는 부상으로 심하게 어려움을 겪으며 49분 출전에 그쳤다. 프랭크 감독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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