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도 일어나 뛰었던 김민재, 잔혹한 평가 받았다… 다이어-우파메카노보다 아래 랑리스테 명단 제외
페이지 정보

본문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 투혼을 펼쳤지만 독일 현지 평가에서는 외면받았다.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는 17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후반기 랑리스테를 공개했다.
- 이전글18세 천재 야말 뜨거운 스캔들, 30세 인플루언서와 낯뜨거운 수영복 휴가사진 포착 25.06.19
- 다음글팬은 스페인어 욕설-주장은 상대팀과 악수 거부…클럽월드컵 참가 J리그 팀 망신 25.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