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은 스페인어 욕설-주장은 상대팀과 악수 거부…클럽월드컵 참가 J리그 팀 망신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가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우라와 레즈에 완승을 거뒀다.
리버 플레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E조 1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에 3-1로 이겼다. 남미의 강호 리버 플레이트는 우라와 레즈를 격파하고 이번 대회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이전글쓰러져도 일어나 뛰었던 김민재, 잔혹한 평가 받았다… 다이어-우파메카노보다 아래 랑리스테 명단 제외 25.06.19
- 다음글세르비아는 실패 고영준, 유럽 도전 계속… 포돌스키 고향 폴란드팀 입단→"창의성 기대해" 25.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