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이 없는 골든보이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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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자리를 다투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가 가장 빛나는 축구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골든보이’의 후보에서 빠졌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는 16일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명을 발표했다.
골든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21세 이하 유럽 1부리그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골든보이는 매년 100명의 후보군을 발표한 뒤 20명씩 추려가며 최종 20인을 확정한다. 그리고 그 후보군을 대상으로 유럽 주요 언론사의 취재진이 투표해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르트’는 16일 골든보이 최종 후보 20명을 발표했다.
골든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21세 이하 유럽 1부리그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골든보이는 매년 100명의 후보군을 발표한 뒤 20명씩 추려가며 최종 20인을 확정한다. 그리고 그 후보군을 대상으로 유럽 주요 언론사의 취재진이 투표해 영광의 주인공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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