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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기적 없었다' 울버햄프턴 강등 확정, EPL 한국 선수 '0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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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6-04-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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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사진=BBC 스포츠 SNS 캡처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사진=BBC 스포츠 SNS 캡처
기적은 없었다. 황희찬(30)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의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강등이 확정됐다.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한국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을 가능성도 커졌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EPL 33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2부 강등이 확정됐다. 잔류 마지노선 17위인 웨스트햄이 이날 승점 1을 쌓아 승점 33(8승 9무 16패)이 되면서, 승점 17(3승 8무 22패)로 최하위인 울버햄프턴과 격차가 16점으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울버햄프턴은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겨도 잔류권으로 올라설 수 없게 됐다.

이로써 울버햄프턴은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9시즌 만에 잉글랜드 챔피언십에 속하게 됐다. 2013-2014시즌 한때 잉글랜드 리그1(3부)까지 추락했던 울버햄프턴은 2014-2015시즌 챔피언십으로 재승격한 뒤, 4시즌 만인 2017-2018시즌 챔피언십 우승과 더불어 EPL 재승격에 성공했다. 승격 첫 시즌부터 EPL 7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에도 성공하는 등 8시즌 동안 EPL 생존에 성공했던 울버햄프턴은 그러나 이번 시즌 강등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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