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어 형은 안 늙어' 불혹 접어든 발롱도르 위너,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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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카 모드리치가 이탈리아에서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자랑 중이다.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1일(한국시간) "모드리치가 이탈리아 선수협회(AIC) 투표로 선정된 이탈리아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40세의 크로아티아 마에스트로는 여전히 20대 시절처럼 빛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캡틴' 모드리치. 2010년대 레알 마드리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와 더불어 28회의 우승을 이끈 레전드다. 해당 기간 모드리치는 주장까지 역임하며 597경기 43골 95도움을 기록, 중원의 엔진을 담당했다. 이후 올 시즌에는 AC 밀란으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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