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9분 만에 퇴장' 카스트로프, 결국 사후 징계…DFB로부터 2경기 출전 금지!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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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게티이미지코리아
2025년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옌스 카스트로프가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
2025년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옌스 카스트로프가 동료들을 격려하고 있다./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징계를 받았다. 경기 도중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하면서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카스트로프는 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9분 만에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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