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에도 월드컵 나가고 싶다…메시 "몸만 받쳐준다면 타이틀 지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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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강하게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회 때 39세가 되지만, 몸만 받쳐준다면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입고 타이틀을 지키겠다는 뜻이다.
메시는 최근 NBC ‘나이틀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은 특별한 무대다. 그 자리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몸 상태가 좋고 대표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출전하겠다”며 “내년 인터 마이애미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할 때 매일 컨디션을 평가하면서 정말 100% 준비가 됐는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월드컵 우승팀으로서 다시 필드에서 타이틀을 지킬 수 있다면 굉장한 일”이라며 “대표팀 경기, 특히 공식 대회에 나가는 건 언제나 꿈이다. 신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번 해내고 싶다”고 했다.
메시는 최근 NBC ‘나이틀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은 특별한 무대다. 그 자리에 있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몸 상태가 좋고 대표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출전하겠다”며 “내년 인터 마이애미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할 때 매일 컨디션을 평가하면서 정말 100% 준비가 됐는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 월드컵 우승팀으로서 다시 필드에서 타이틀을 지킬 수 있다면 굉장한 일”이라며 “대표팀 경기, 특히 공식 대회에 나가는 건 언제나 꿈이다. 신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번 해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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