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직 꽤 친해요 이강인-음바페, 재회 포옹 진하게 …1시즌 함께 뛴 우정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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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절묘한 패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PSG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경기 후 '전 동료'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와 오랜만에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
PSG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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