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률 97%의 허상…아스널 'DNA'가 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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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맨시티와 리그 경기서 패하며 3년 만에 리그 2연패를 기록한 아스널. 사진=BBC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다시 한번 '우승 실패'를 반복할 위기다. 현지 매체에서도 '봄의 저주'를 조명했다.
아스널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EPL 33라운드 원정경기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졌다. 우승의 향방을 가를 '결승전'이었던 이 경기에서 아스널은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0-1로 밀렸던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엘링 홀란을 막지 못해 고개를 떨궜다.
아스널은 이날 패배에도 리그 1위(승점 70)를 지켰지만,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승점 67)와 격차가 단숨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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