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육성 방식 바뀌나?…FIFA, 21세 이하 의무 출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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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출처 | 개인 SNS |
[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새로운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은 프로 경기에서 21세 이하 선수 출전을 의무화하는 방안이다.
독일 매체 Sport1은 최근 FIFA가 세계 축구 전반의 유망주 성장 환경 개선을 위해 21세 이하 선수 의무 출전 제도를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제도는 일정 시간 혹은 최소 인원 기준으로 어린 선수 출전 비율을 강제하는 형태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럽 주요 리그에서는 즉시 성과 중심 경쟁 구조가 강화되면서 젊은 선수들의 실전 출전 기회가 줄어든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재능 있는 유망주라도 임대 생활을 반복하거나 벤치 자원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성장 정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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