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또 지웠다! 교체 출전에도 존재감 실종…PSG 충격패
페이지 정보

본문
[OSEN=이인환 기자] 기회를 받았지만, 흐름을 바꾸지는 못했다. 교체로 투입된 이강인이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PSG의 패배를 지켜봤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올랭피크 리옹에 1-2로 패했다. 승점 63점에 머문 PSG는 가까스로 선두를 유지했지만, 2위 랑스와 격차가 1점 차까지 좁혀지며 우승 레이스에 분명한 경고등이 켜졌다.
출발부터 PSG답지 않았다. 홈인데도 리옹의 템포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전반 6분 아폰수 모레이라의 침투 패스를 받은 엔드릭이 박스 안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PSG는 초반부터 수비 간격이 흔들렸고, 중원 압박도 느슨했다.
- 이전글맨유 '차세대 센터백' 도약 가능성 입증! "20억 몸값이 말 안 되는 퍼포먼스, 칭찬받아야" 26.04.21
- 다음글6명 로테이션에도 이강인은 선발 제외…PSG 루이스 엔리케, 리옹전 패배 후 지적에 분노 26.04.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