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엔리케가 기대 걸었다가 한계 깨달았어"…진짜 떠나나? "나폴리-맨유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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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이 스쿼드 정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강인이 거론됐다.
프랑스 '풋01'은 14일(한국시간) "PSG의 시즌은 첼시와 클럽 월드컵 결승전 패배로 종료됐다. 이제 PSG 경영진은 결산의 시점에 있다. 여러 선수가 짐을 쌀 예정이다"라며 "이강인과 뤼카 에르난데스가 해당한다"라고 보도했다.
2024-25시즌 초반 이강인의 입지는 나쁘지 않았다. 가짜 공격수를 비롯해 윙어, 미드필더 등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점점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시즌 막바지엔 비교적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에만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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