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난무 속 후반 45분 뛴 손흥민, 3부 팀 상대로 예전만 못한 플레이…평점 5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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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이적설 중심에 있는 손흥민(33, 토트넘)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 출전했다. 좋은 개인 기록은 남기지 못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버크셔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딩(3부리그)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약 45분간 활약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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