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도 인정한 미국 무더위 "내년 WC 낮 경기, 돔 구장 최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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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55)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무더위로 인한 위험을 막기 위해 실내 경기장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더위 속 경기를 치러야 하는 걱정이 있었던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에겐 좋은 소식이다.
13일 영국 BBC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북중미월드컵 낮 경기는 돔 구장을 적극 사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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