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더 용, 바르사와 4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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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더 용이 바르셀로나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FC 바르셀로나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키 더 용이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더 용은 1997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지난 2019년부터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18-2019시즌 AFC 아약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끌며 주목받기 시작한 더 용은지난 2019년 7,500만 유로 거액 이적료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더 용이 바르셀로나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FC 바르셀로나는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랭키 더 용이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더 용은 1997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지난 2019년부터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활약해 왔다. 지난 2018-2019시즌 AFC 아약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끌며 주목받기 시작한 더 용은지난 2019년 7,500만 유로 거액 이적료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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