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36세 공격수 캐럴, 6부리그 대거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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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뛴다"
대거넘 입단한 앤디 캐럴
[대거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거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의 36세 베테랑 스트라이커 앤디 캐럴이 '가족 곁에서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뛰겠다'며 잉글랜드 6부 리그 팀으로 이적했다.
잉글랜드 6부 리그 내셔널리그 사우스에서 경쟁하는 대거넘 앤드 레드브리지는 13일(한국시간) 캐럴의 자유계약(FA)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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