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승리 또 놓쳤다…카스트로프 결정타 불발→후반 추가시간 98분 실점, 묀헨글라트바흐 끝내 울었다
페이지 정보

본문
[OSEN=이인환 기자] 다 잡았던 승리는 끝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갔다. 버텨야 할 마지막 순간을 또 버티지 못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또다시 승리를 놓쳤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FSV 마인츠와 1-1로 비겼다. 경기 막판까지만 해도 승점 3이 눈앞에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한 번의 집중력 싸움에서 무너졌고, 결국 다 잡은 승리를 또 흘려보냈다.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최근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3무 1패. 승점은 31에 머물렀고 순위도 13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마인츠는 종료 직전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며 승점 34, 10위에 자리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승점 1점이다. 하지만 경기 흐름을 보면 묀헨글라트바흐 입장에서는 패배에 가까운 무승부였다.
- 이전글'쏘니 형, 이제 행복하지?' 토트넘 후배 베르너, 1골 1AS 맹폭 후 "손흥민, 즐기면서 뛰는 곳 찾아서 좋다" 26.04.20
- 다음글브라질 국민도 등 돌렸다…네이마르, 지고 있는데 개인기 하다 실패→야유 쏟아지자 귀 막는 제스쳐, 팬들은 분노 폭발 26.04.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