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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만 1년 조규성, 팀 훈련장서 구슬땀…마침내 복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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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5-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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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트윌란 SNS에 게시된 훈련장으로 향하는 조규성(왼쪽)과 페드로 브라보. 사진=미트윌란 SNS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이 훈련장에 복귀했다. 한 시즌을 통째로 쉰 그가 복귀 절차를 밟는 모양새다.

미트윌란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2025~26시즌 대비 훈련을 시작한 선수단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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