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끝! EPL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가 온다…"48시간 안에 결판"→"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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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9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다음 48시간 동안은 플로리안 비르츠의 시간이다'라며 비르츠의 이적 확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독일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또한 '오늘은 리버풀과 비르츠에게 중요한 날이 될 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비르츠는 오늘 리버풀에 도착할 예정이다. 오늘 늦은 시간에 1차 메디컬이 진행되며 금요일에 최종 메디컬 결과가 나올 것이다. 리버풀에서 그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연봉은 2000만 유로(약 310억원)다. 이적료는 보너스 포함 1억 5000만 유로(약 2360억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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