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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울린 동화의 끝…"영혼도, 투지도 없다" 팬들 분노 폭발→3부 강등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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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6-04-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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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10년 전, 레스터 시티는 축구가 왜 사람들을 울리고, 또 꿈꾸게 만드는지 보여준 팀이었다.

누구도 믿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률 5000대 1. 이름값도, 돈도, 스타도 없던 팀이었다. 그럼에도 레스터는 기적을 만들었다. 제이미 바디가 질주했고, 리야드 마레즈가 춤췄고, 은골로 캉테는 경기장을 혼자 뛰어다녔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작은 팀의 거대한 반란에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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