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캡틴' 손흥민, 미친 1골 2도움 폭발→이때가 마지막…이후 4연패 '충격 고전' 토트넘 징글징글한 '뉴캐슬 징크스' 또 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25-10-30 08:00

본문



▲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뉴캐슬 유나이티드 징크스에 시달렸다. 손흥민(33, LAFC)이 주장 완장을 처음 팔에 두르고 맹활약해 완벽한 승리를 낚아 챘던 시절이 마지막이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공식전 4연패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14,000점
2 에리오스33 12,400점
3 한폴낙 11,200점
4 킹오구 9,000점
5 호롤롤로 7,000점
6 도올 6,700점
7 바우떽 5,000점
8 뺑카 4,400점

접속자집계

오늘
2,947
어제
5,569
최대
12,590
전체
404,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