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의 백기 투항! 살라, 리버풀에 불만 폭발 후 사과 엔딩…"불편하게 만들었다면 미안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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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백기 투항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과의 불화 문제로 이슈 중심에 섰다. 그는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 “예전에는 슬롯 감독과 좋은 관계였다고 여러 번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런 관계가 아니게 됐다. 이유는 모르겠다. 누군가 내가 이 클럽에 있는 걸 원하지 않는 것 같다. 리버풀은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게 지금 내 기분이다. 누군가 모든 책임을 내게 뒤집어 씌우고 싶은 것이 아주 분명해 보인다.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문제의 원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과의 불화 문제로 이슈 중심에 섰다. 그는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 “예전에는 슬롯 감독과 좋은 관계였다고 여러 번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런 관계가 아니게 됐다. 이유는 모르겠다. 누군가 내가 이 클럽에 있는 걸 원하지 않는 것 같다. 리버풀은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게 지금 내 기분이다. 누군가 모든 책임을 내게 뒤집어 씌우고 싶은 것이 아주 분명해 보인다.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는 문제의 원인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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