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韓유럽파 득점포 시동! 셀틱 양현준 해냈다, 英카라바오컵 챔프 뉴캐슬 골문 저격→日마에다와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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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의 양현준이 20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프리시즌 친선전에 선발 출격,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7분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글래스고 |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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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고 | 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의 양현준이 새 시즌을 앞두고 열린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한국인 유럽파 중 가장 먼저 골 맛을 봤다.
양현준은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프리시즌 친선전에 선발 출격,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7분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난시즌 리그에서 5골, 스코틀랜드축구협회컵에서 1골을 넣은 양현준은 애초 올여름 폴란드, 잉글랜드 등 타 리그 클럽 이적설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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