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기? 아직 전성기 …마이애미 메시, 시즌 17·18호 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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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MLS) 뉴욕 레드불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렸다. 소속팀 마이애미 5-1로 대승을 거뒀다.
메시의 발끝은 이날도 빛났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투 톱으로 나선 그는 0-1로 뒤처진 전반 24분 정교한 침투 패스로 호르디 알바의 득점을 도왔다. 포문을 연 마이애미는 전반 27분과 전반 48분 두 골을 몰아치며 3-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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