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픽' 무리뉴 제치고 '크로스 픽' 클롭? 레알, 2연속 무관에 차기 감독 선임도 '갈팡질팡'
페이지 정보

본문
[OSEN=강필주 기자] 2연속 무관이 유력해진 레알 마드리드가 차기 사령탑 선임을 두고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플로렌티노 페레스(79) 회장이 복귀를 추진한다던 조세 무리뉴(63) 벤피카 감독을 제치고 위르겐 클롭(59) 전 리버풀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
영국 '풋볼365'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인 호셉 페드레롤의 말을 인용, 클롭 전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제안을 수락할 준비를 마쳤으며 차기 감독 부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라커룸 내 전술 불만과 선수 선발 문제를 둘러싼 불화설 속에 사비 알론소(45) 감독을 경질한 레알은 이후 알바로 아르벨로아(43) 감독 체제로 시즌을 이어왔다.
- 이전글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도전 선언…내년 3월 모로코서 선거 26.05.01
- 다음글'2도움→기립 박수' 손흥민, MLS 첫 골은 다음으로 미뤄지나?…샌디에이고전 선발 제외 예상 26.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5/01/202605011104776261_69f4484c7531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