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 칭찬해 줘!' 토트넘 '임시 캡틴' 폭발…英 BBC '2013년 얀 베르통언 이후 최초의 수비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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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5승2무2패(승점 17)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승리의 중심에는 판 더 펜이 있었다. 그는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티안 로메로 대신 주장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전반 19분, 전반 추가 시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큰 키를 활용해 '골 맛'을 봤다. 경기 뒤 영국 언론 BBC는 판 더 펜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99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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