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 형, 나 은퇴했어" 유로파 우승→27살에 축구 접은 토트넘 '히피'…작가로 변신한 '성골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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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백업 골키퍼'이자 '성골 유스' 알피 화이트먼(27)이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여름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실패한 후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 영국의 '더선'은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전 골키퍼 화이트먼이 현역 은퇴 후 사진작가로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토트넘 유스 출신이다. 10세 때 토트넘과 동행을 시작했다. 1군 기록은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단 1경기 출전이다. 그는 2020년 11월 유로파리그에서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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