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서 안정환 막았던 코스타, 심장마비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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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레전드 수비수 조르제 코스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는 5일(현지시각) 코스타가 클럽 훈련 센터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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