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33년 만에 나폴리 우승 안긴 '김민재 스승', 취직 급했나→유벤투스 구원투수로 복귀 가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5-10-29 20:00

본문

33년 만에 나폴리 우승 안긴

[인터풋볼= 김현수 기자] 루치아노 스펠라티가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이탈리아 '겟 풋볼 뉴스 이탈리아'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 내용을 부분 인용해 "스팔레티의 유벤투스 계약서 서명이 몇 시간 안에 이뤄질 것이다. 스팔레티는 현재 후보였던 라파엘레 팔라디노보다 한참 앞서 있으며, 사실상 차기 감독을 내정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유벤투스 근래 큰 변화를 맞이했다. 올해 지휘봉을 잡았던 이고르 투도르가 사령탑에서 경질 된 것. 부진한 성적이 원인이었다. 리그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는 3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8위까지 떨여졌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2무 1패를 기록, 리그 페이즈 25위에 그쳤다, 부진이 이어지자, 유벤투스는 칼을 빼들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14,000점
2 에리오스33 12,400점
3 한폴낙 11,200점
4 킹오구 9,000점
5 호롤롤로 7,000점
6 도올 6,700점
7 바우떽 5,000점
8 뺑카 4,400점

접속자집계

오늘
2,780
어제
5,569
최대
12,590
전체
40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