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6개월 만에 떠난 SON…"정말 슬펐다, 10년 넘었는데 독일어 실력에 와 감탄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5-08-05 17:00

본문

6개월 만에 떠난 SON…"정말 슬펐다, 10년 넘었는데 독일어 실력에
눈물 닦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2021-2022시즌 리그 득점왕에 오르고 2024-2025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10년간 활약했다. 손흥민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올여름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2025.8.3 [email protected]/2025-08-03 22:43:26/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sp20250805000150.800x.0.jpg
케빈 단소(오른쪽). 사진=AP 연합뉴스
“롤모델입니다.”

토트넘 ‘후배’ 케빈 단소가 10년 만에 팀을 떠난 손흥민에게 존경을 표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 센터백 단소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올해 2월부터 토트넘에서 뛴 단소는 6개월간 한솥밥을 먹은 손흥민을 두고 ‘진정한 레전드’라고 표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에리오스33 5,700점
2 신의촉 5,300점
3 한폴낙 4,200점
4 킹오구 3,800점
5 정똘츄 3,300점
6 호롤롤로 2,500점
7 뺑카 1,900점
8 NicholasJ 1,800점

접속자집계

오늘
621
어제
1,456
최대
1,934
전체
8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