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감독 "손흥민, 전 세계 어느 팀이든 보유하고 싶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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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떠난 손흥민.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LA FC 사령탑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말을 아끼면서도 손흥민의 합류를 기대했다.
지난 2일 이적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손흥민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손흥민은 자신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지만 영국과 미국 매체는 손흥민의 LA FC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한국에 머물고 있는 손흥민은 5일 LA로 출국, 협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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