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아쉬움 달랜 태극전사들…양현준·이태석 나란히 소속팀서 골맛, 유럽 무대서 연이은 활약으로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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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태극전사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측면 자원인 양현준(24·셀틱 FC)은 6일(한국시간) 던디 FC와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경기서 선제골을 터트려 2-1 승리에 앞장섰다. 셀틱은 20승4무8패(승점 64)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고, 1위 하츠(20승7무5패·승점 67), 2위 레인저스(18승12무2패·승점 66)와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양현준은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8분 토마시 치반차라의 슛이 상대 골키퍼 존 맥크라켄의 선방에 막혀 흐른 볼을 양현준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7분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결승골로 다시 앞서며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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