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판정 불만' 포옛 전북 감독, 제재금 300만원 징계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해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넘겨진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포옛 감독은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전북의 리그 경기 이후 자신의 SNS에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2025.10.21. [email protected]
포옛 감독은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 전북의 리그 경기 이후 자신의 SNS에 심판 판정과 관련한 게시글을 올렸다.
해당 경기 후반 39분께 전북 공격수 전진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제주 수비수 장민규에게 걸려 넘어졌다.
- 이전글이강인 방출한다며? 또 족쇄 채우는 PSG→연봉 최하위 벗어날까…"LEE의 최근 활약에 만족" 25.10.21
- 다음글'인구 1,400명 어촌의 기적'…스웨덴 축구팀 미엘뷔, 창단 86년 만에 첫 리그 우승 25.10.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