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물려받더니 비극이…무릎 꺾여 십자인대 파열 대재앙, 시몬스 "강등도 못 막고, 월드컵도 못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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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7번' 사비 시몬스(23)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은 물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도 비상이다.
시몬스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정밀 검사 결과를 직접 전하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내 시즌이 이렇게 갑작스레 끝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소속팀을 위해 싸울 수 없게 됐고, 올여름 조국을 대표해 월드컵에 나설 기회마저 잃었다"고 좌절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나 그라운드에 설 날을 기다리겠다"며 재활 의지를 다졌다.
| 무릎을 움켜 잡은 사비 시몬스. /AFPBBNews=뉴스1 |
시몬스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정밀 검사 결과를 직접 전하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 내 시즌이 이렇게 갑작스레 끝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소속팀을 위해 싸울 수 없게 됐고, 올여름 조국을 대표해 월드컵에 나설 기회마저 잃었다"고 좌절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일어나 그라운드에 설 날을 기다리겠다"며 재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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