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권 협상 결론…JTBC·KBS 공동 중계, 지상파 2사 불참
페이지 정보

본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둘러싼 협상이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가 지상파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한 반면, MBC와 SBS는 협상 결렬로 참여하지 않게 됐다.
JTBC는 22일 “지상파 3사에 동일 조건을 제시하고 21일까지 답신을 받은 결과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했다”며 “TV 중계권 재판매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JTBC와 KBS는 약 140억 원 규모의 중계권료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MBC와 SBS는 제시된 조건을 수용하지 않았다. 두 방송사는 120억 원 이상은 부담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협상에서 이탈했다. 특히 SBS는 기존 제안보다 약 20% 인상된 금액까지 제시했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JTBC는 22일 “지상파 3사에 동일 조건을 제시하고 21일까지 답신을 받은 결과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했다”며 “TV 중계권 재판매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JTBC와 KBS는 약 140억 원 규모의 중계권료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MBC와 SBS는 제시된 조건을 수용하지 않았다. 두 방송사는 120억 원 이상은 부담이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협상에서 이탈했다. 특히 SBS는 기존 제안보다 약 20% 인상된 금액까지 제시했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 이전글"한국 문화 적극 수용, 푸른 한복까지도 입었다" 손흥민 前 동료 미친 인성 소유자…이런 선수 인종차별한 몰상식한 토트넘 팬심 26.04.22
- 다음글'어디로도 안 떠나!' 김민재. 이적설 완전 종결…獨 공신력 1티어 "KIM, 뮌헨 남아 헌신할 것" 26.04.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