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일본, 일본! 日 축구, 벨기에에서만 20명 넘게 뛴다…2005년생 기대주, 유럽행 교두보 신트트라위던 이적…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일본 축구 기대주 고토 게이스케가 일본의 유럽 진출 교두보로 유명한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신트트라위던에 합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카'는 5일 "일본 U-20 국가대표 공격수 고토 게이스케의 신트트라위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며 현지 언론의 보도를 주목했다.
- 이전글걱정과 찬사 모두 받으며 떠나는 손흥민, 10년을 함께한 마지막 아이콘의 작별 25.08.06
- 다음글손흥민도 OUT, 양민혁도 OUT…설마 프리미어리거 0명? 韓 20년 만에 역대급 사태 나올까 25.08.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