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김민재 결장…뮌헨은 하이덴하임에 4-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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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분데스리가 '최소 경기 공격포인트 100개' 달성
'이재성 풀타임' 마인츠는 장크트파울리와 0-0 무승부
'이재성 풀타임' 마인츠는 장크트파울리와 0-0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올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 결장한 가운데 팀은 대승으로 개막 이후 15경기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하이덴하임의 보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15라운드 원정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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