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축구는 더 넓어졌고, 더 완전해졌다"…MLS도 골잡이에서 '경기의 주인'으로 진화, 영향력 확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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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도 손흥민의 '플레이메이커 본능'에 주목했다. 더 이상 골로만 설명되는 선수가 아니었다. 이제는 경기 자체를 설계하는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
MLS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잡이에서 전략가로, 마무리에서 경기의 주인으로.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의 축구를 다시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그의 플레이는 단순한 스코어가 아닌 경기 그 자체로 설명된다"며 달라진 위상을 조명했다.
이어 "드니 부앙가의 날카로움이 부족했던 밤, 한국 선수는 지휘자가 됐다. 톨루카를 상대로 팀의 흐름을 자신 중심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하나의 확증이었다. LAFC는 새로운 나침반을 찾았고, 그 방향은 손흥민을 가리키고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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