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경기 9승'에도 확신 못했다…이라올라, 캐릭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 "솔샤르 전례 되풀이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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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시즌 초반부터 경기력 기복이 이어졌고, 좀처럼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결국 구단은 결단을 내렸고,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 선택은 현재까지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리그 13경기에서 9승을 거두며 팀을 단숨에 반등시켰고, 중위권에 머물던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한때 멀어 보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현실적인 목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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